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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른마당

다큐3일 호텔직원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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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모짱 작성일18-09-17 03:32 조회22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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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공동에 있는 100년된 호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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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인사를 한다고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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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텔에는 고객에게보이는 화려한 프론트데스크같은곳도있는반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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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탁실,주방처럼 고객에게 안보이는곳도 많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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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세탁실. 호텔에서 사용되는 모든 세탁물들은 이곳을 거치게되어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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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방에서는 한창 연회준비로 바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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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주메뉴는 스테이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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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회가 임박해서 급한 주문이 들어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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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야단났네 이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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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비빔밥에 콩나물국을 만드는 요리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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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내가 10년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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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는 고객들이 외출되어있나 안되어있나 점검하고 객실을 정리 정돈하는 일을함 하우스키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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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확히 맞춰야한다고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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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이 지나다니는 문앞에는 항상 직원이 대기해야한다는 여직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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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들어온지 3년차. 많이 능숙해진 직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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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텔입사 준비할당시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직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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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만큼 이호텔은 너무 소중하다는 직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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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호텔에서도 상당히 외진곳에 있는 주방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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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의 고기는 여기를 거쳐서 메인주방으로 이동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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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직원이 깨끗한 바닥을 수십번 닦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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촬영하는 사람도 뭐가 더러워져있는지 안보인다고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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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지만 창가쪽에서 들어오는 빛을통해보면 미세한 점 하나가 보인다고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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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점 하나에 무척이나 예민한 고객이 상당히 많음. 때문에 컴플레인이 나오면 바로 와서 처리를 해줘야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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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의 컴플레인사항이 전달되서 그걸 읽는 직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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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스승과 상사처럼 고객을 대하라는 고객의 말이 자꾸 생각난다는 15년차 직원 


방송에 나왔던 그호텔로 가보기로함 소공동에 위치한 영업한지 100년된 호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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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시대에 문을연 호텔. 지금건물은 1970년에 재건축한것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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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호텔 뷔페 아리아. 오늘은 뷔페 먹으러왔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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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일디너 108000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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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름 조용하고 좋음 저녁은 5시30분에 시작. 6시정도가 넘어가자 대부분은 사람들로 꽉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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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밥은 주문하면 즉석에서 만들어주는방식. 그냥 여러개 만들어서 놓아주는 호텔도있는데 신선도면에서 즉석초밥이 좋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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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밥은 이정도만 먹고 대게랑 고기을 먹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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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게가 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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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쑥 뽑으니 통통한 살이 뽑힘. 그냥 먹으면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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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식코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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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림새우가 일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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탕슉이 있는데 보통 뷔페에서 나오는 탕슉이랑 다름 가격좀 있는 중식당에서 탕슉시키면 나오는 그런 고급진 탕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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탕슉이 잴 맛있는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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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릴코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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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복도 먹어보실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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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난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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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이랑 새우랑 튀겨놨길래 가져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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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저트코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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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롱이 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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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스크림은 요거트아이스크림 하나뿐이라 아쉬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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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는 직원에게 주문하면 만들어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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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로 마카롱 3개 넣어줌 무난한 뷔페였음. 메뉴가 가격대에비해 적지만 적은만큼 퀄은 더 훌륭해서 크게 불만없이 먹었음. 추천메뉴는 탕수육과 크림새우 양갈비구이,대게정도. 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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